[낯선 과거, 오래된 미래]

코로나19와 1년 내내 함께 했지만 아직도 낯설기만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몰고온 작금의 대변화는 어쩌면 오래된 우리의 미래일수도 있겠다 여겨집니다.

그래서, 이제는 숙명처럼 이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 듯하여 저희 로펌 19주년 기념식 및 종무식을 zoom으로 치루었습니다.

중국 연태에서, 수원 광교에서, 그리고 안산 주사무소는 1층과 3층에서 각자 자기 자리를 지키며 노트북 혹은 핸드폰으로

행사를 치루었는데 별무리가 없었습니다.
금연성공자에 대한 자기개발상 시상식만 대면으로 진행했을 뿐입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5년이내 영상재판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확실한 예감을 느꼈습니다.

​

이렇듯이 낯선 과거를 뒤로 하고 오래된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저희 로펌은 자체 영상제작과 편집을 위한 온누리 스튜디오를 준비하고 있으며 2021년 개국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무려 8개월에 걸친 중국연태 대표처 설립도 이제 곧 인가증(집조증)취득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장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차고 넘치시길 진심 축원드립니다^^

​

​

= 대표변호사 양진영 드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