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东省首家外国律师事务所驻华代表处在烟台黄渤海新区设立

산동성 최초의 외국 로펌 주중 대표처, 연태황발해신구에 설립

近日，位于烟台黄渤海新区的韩国温大地律师事务所驻烟台代表处经国家司法部核准设立，

成为山东省首家外国律师事务所驻华代表处。

최근 옌타이 황발해 신구에 위치한 한국 법무법인 온누리 주연태 대표부는 중국 사법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되었으며 산동성 최초의 외국 로펌 주중 대표부가 되었습니다.

2020年4月，韩国温大地律师事务所与烟台黄渤海新区签约，启动前期筹备工作。在此期间，

黄渤海新区招商局积极帮助韩方对接山东省司法厅、国家司法部等上级职能部门，经过2年多的不懈努力，

该所烟台代表处正式取得国家司法部核准同意设立。代表处的设立，将进一步优化新区的国际化、

法治化营商环境，极大地提升烟台市乃至山东省的涉外法律服务能力，对于促进中韩服务贸易融合发展，

避免与解决中韩商事纠纷具有重要意义。

2020년 4월, 한국 법무법인 온누리는 연태 황발해 신구와 계약을 체결하고 사전 설립 준비 작업을 개시하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황발해신구 투자유치국은 법무법인 온누리의 산동성 사법부 및 국가 사법부 등 상급 기능 부서와의 

접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고, 2년여의 끈질긴 노력 끝에 법무법인 온누리의 주연태 대표처는 정식으로 국가 사법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온누리의 대표처 설립은 연태황발해신구의 국제화, 법치화 비즈니스 환경을 

더욱 발전시키고 연태시는 물론 산둥성의 섭외 법률 서비스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며, 이는 한중 서비스 무역의 

융합 발전을 촉진하고 한중 상사 분쟁을 피하고 해결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할 것입니다.

韩国温大地律师事务所成立于2001年12月，是韩国首尔圈最知名的律所之一，在韩国创新服务举措，

率先设立“罗咖啡店”，免费提供资料模板、电脑、传真等各类办公用品，方便市民及企业开展“自我诉讼”业务。

前期，温大地律师事务所与齐鲁律师事务所合作建立了中韩法律咨询平台，已为多家区内企业提供了涉韩跨国咨询、

诉讼等服务，帮助企业在韩应诉，挽回经济损失200余万元。

2001년 12월에 설립된 한국의 법무법인 온누리는 한국의 수도인 서울권역내 가장 저명한 법무법인 중 하나이고 

혁신적인 서비스 조치로서 국내 최초의 '로카페'를 설립한 바 있습니다. 해당 ‘로카페’에서는 소송을 위한 자료 양식, 컴퓨터, 팩스 등 

각종 사무용품을 무료로 제공하여 시민과 기업의 '자가소송' 업무를 편리하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법무법인 온누리와 중국 치루 로펌은 한중 법률 자문 플랫폼을 구축하여 이미 연태황발해신구내 다양한 기업들에 

한국 관련 다국적 자문, 소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구내 소재 기업이 한국에서 진행하는 소송을 도와 200만 위안 이상의 

경제적 손실을 만회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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